9월 10일 한국가스공사 농구단 앤드류 니콜슨 선수와 클리프 알렉산더 선수가 으뜸병원에 검진차 내원하셨습니다.
앤드류 니콜슨 선수는 NBA와 CBA 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이며
NBA에서는 285경기를 뛰며 평균 6득점, 평균 리바운드 3개를 기록했으며
2021 - 2022 CBA에서는 평균 21.8득점, 6.2리바운드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앤드류 니콜슨 선수는 2021년 7월 6일 전자랜드를 인수한 한국가스공사 농구단에
영입 확정되었으며 창단 1호 외국인 선수입니다.
클리프 알렉산더 선수는 평균 19분 출전, 9.17득점, 7.0리바운드를 기록하고
독일, 프랑스 등 해외 리그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NBA 포틀랜드 및 G-league에서 활약한 바가 있습니다.
또한 클리프 알렉산더 선수도 한국가스공사와 계약하여 한국에서 2시즌째 뛰고 있는 선수입니다.
으뜸병원은 오랜경험과 노하우로 스포츠 선수들에게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스포츠 선수들의 체력증진 및 부상방지, 건강관리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으뜸병원은 스포츠 선수들의 건강을 위해 늘 발전하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